Why 필드트립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시각 공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트렌드슈팅’에서 ‘필드트립’을 진행하게 된 이현주입니다. 저는 현재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제가 하고 있는 업무를 스스로 ‘Brand Curator’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려면 ‘AE’라고 설명하는 것이 편한데요, 또 전통적인 AE와는 업무가 좀 다르고, 크리에이티브 영역에도 관여를 하고 있다 보니 뭔가 새롭게 정의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의 가치와 자산을 쌓아가기에 가장 적합한 컨텐츠, 활동, 전략 등을 경계없이 수행하는 사람 – Brand Curator입니다.

제가 이번에 ‘필드트립’을 진행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참여하시는 분들과 요새 ‘트렌드’라고 부를 수 있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소위 ‘힙스터’, ‘힙스터성지’, ‘힙스터병’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쓰였습니다.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는 ‘힙스터’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죠.

그러면서도 괜한 반항심인지 그 현상들에 대해서 매우 삐딱하고 까칠하게 비판하곤 합니다. 저는 저의 이런 생각들을 다른 분들과 나누고, 또 다른 의견들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진짜 왜 그런 것인지,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지속성은 있는 것인지 등등.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필드트립’의 부제를 ‘삐딱하고 까칠한 필드트립(삐까필트-알쓸신잡 따라해 봤음)’으로 정해봤습니다!

How 필드트립

1달에 1번 핫한 곳을 찾아갑니다.

1달에 1번, 요새 핫하다는 곳,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는 곳을 함께 탐험합니다. 막상 혼자가기에는 미루게 되는 곳을 함께 방문해서 살펴보고 경험해보고, 왜 이런 트렌드가 일어나는지 이야기 나눕니다.

※ 필드트립은 경험하는 주제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18년에 다녔던 필드

  • (전시) 서울 통인동 D 뮤지엄 – 대림미술관
  • (음식) 서울 연남동 아까H
  • (서점) 서울 역삼동 혼자의 서재 – 최인아 책방
  • (지역) 제주 성산 플레이스캠프
  • (사진) 서울 논현동 GrayGraphy
  • (공간) 서울 사운즈한남
  • (골목) 을지로
  • (수제) 수제맥주
 

파트너

Content Partner

이현주

필드트립 CP

브랜드 큐레이터. 영문학에 심취해 학창시절 연극하느랴 바빴다고 한다. 졸업 후에는 광고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서 지금은 디지털광고기획사에서 클라이언트의 밸류업을 위해 열일하고 있다. 

트렌드를 수동적으로 소비하기보다 적극적으로 소비한다. 그래서 삐딱하게 까칠하게 트렌드를 이야기하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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