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수요일 2011년 10월 12일
아티클: Make Yourself Indispensable
발제: 이한림 (ehanrim.lee@mail.inglife.com)
후기: 천정훈 (kylecheon@gmail.com)

아티클의 시작은 우리가 자주 겪는 상황입니다. 모든 면에서 뛰어난 Tom이 왜 승진하지 못하였을까?

다 웬만큼 잘하긴 하지만,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차별화된 특징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시작을 하고,
이에따라 상호보완적 스킬(Complementary Skill)을 기르고 비선형적 성장(Nonlinear Development)를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상호보완적 스킬은 말그대로 서로 성향이 서로 (+)효과를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16개의 서로 다른 리더쉽 역량의 조합간의 연관성을 조사하여 도출하게 되죠.

그럼 어떻게 나의 역량들을 파악할 수 있을까요? 토론에서도 주로 좋다고 이야기 되고 있는 360도 다면평가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자신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알고보면 강점이고 자신은 잘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약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시각에서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에서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전체적인 평균이 높은 것보다, 평균은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Outstanding한 역량이 있어야 리더로써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석결과 자신의 Outstanding한 역량이 조직에 필요한 것인지? 파악하고, 필요한 것이라면 더 기르고, 필요한데 자신이 약한 부분 역시 열심히 보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합니다. 마지막에 타로님이 잘 모르겠다는 문장도 바로 그 내용이죠.
“We are convinced that the problem is less a matter of conviction that of exection.”
단지 확신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실행이 더욱 중요한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토론1) 360도 다면평가
많은 기업들이 360도 다면평가를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로 잘 적용되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자신이 왜 다른 사람, 특히 하위직원에게 평가를 받아야 되는지 모르고,
평가 결과를 받아도 부들부들 화를 내기만 하지 그걸 발전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이 없고,
이런 상황이니 평가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후한 점수를 주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TI나 DISC같은 경우 자신이 평가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신의 이상향으로 치우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다면평가가 잘 적용된다면 많은 잠재적 리더들이 육성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토론하였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할 때 피평가자도 잘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되어 있어야 겠지만, 그만큼
평가자들도 피평가자를 객관적으로(자신의 의견없이)평가하려는 노력이 곁들여야 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실제로 360도 다면평가가 잘 시행이 안되다 보니, 결국 적극적으로 자신을 평가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으며,
이것이 생각보다 사람들이 솔직히 말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직접 요청한 것이고, 피평가자가 의견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다고 생각)

토론2) 각자의 역량평가
각자 그러면 이 16가지 역량중에 어떤 것이 부족하고 어떤것이 충분한지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아티클을 계기로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유익하였죠.
막상 정리된 틀을 바탕으로 나 자신을 평가해보니, 그것 또한 약간 객관적이 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부족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건데, 사실 Capability에서 전문적인 지식들은 공부를 하면 되지만,
나머지 역량들은 학원에서 배울 것이 아닌 부분이 많아 각자 개인의 노력이 절실합니다.
그 부분이 참 어려운 부분이고, 아티클에서도 execution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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