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수요일 2011년 10월 19일
아티클: The Sustainable Economy
발제: 레이디그레이
후기: 정혜진

오늘 강북모임에서 처음 뵈었던,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었던 정혜진, 닉네임은 헤일리 라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에 추가로 조인하게 돼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참석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Sustainable economy’였습니다.
작금의 자본주의 현실은 어떻게 하면 환경을 덜 파괴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지속가능한 비지니스를 구축하는가에 모두 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금번에 토론 주제는 ‘가격을 매길 수 없는 것에 가격을 메기는’ 그래서 VCI(Value Chain index)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것 같습니다. VCI 는 하나의 공산품이 생산에서 부터 사용돼고 버려질 떄까지, 하나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 투명성있게 Rating해서 보자는 개념인 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이런 논점에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정말 LOHAS에 입각해서 늘 소비하는가?는 아닌것 같다는 입장. 즉 아무리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라할지라도 가격이 올라가거나, 품질이 보장돼지 않는다면, 구매를 할 것인가의 물음에는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에서 아직까지 숙제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가령 ‘에너지스타’가 붙은 제품은 에너지가 절약되는 실질적인 의미에서 구매할 수 있겠지만, 오늘 나왔던 예중에선 투썸플레이스에서 제안하는 공정거래를 통한 커피(다소 VCI와 차이가 있지만…도덕성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는 유사함.) 는 굳이 구매하지 않겠다는 참석자 분들의 의견이 남았습니다.

반면 이런 부분을 환기 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투명성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더욱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가령 화장품회사에서 과도한 동물실험을 해서 화장품을 생산하는 부분이 문제라면, 그런 부분에 대한 이슈화를 통해 소비자 계몽이 이뤄지는 것이고, 이를 통해 도덕적인 화장품회사가 좀 더 그 값어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되면 소비자의 선택 또한 VCI에 입각한 선택이 되는 것 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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