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수요일 2011년 10월 26일
아티클: Lean Knowledge Work
발제: 박선영 (sajadumari123@gmail.com)
후기: 천정훈 (kylecheon@gmail.com)

오늘의 주제는 Toyota의 대표적인 생산관리시스템인 Lean System을 지식산업에 적용하는 이슈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Lean System을 적용하기 전에 유의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저희 토론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1) 모든 것이 Lean System으로 적용되지 않는 다는 것
2) 점진적으로 차츰차츰 바뀌어야 한다는 것
3) 지식근로자들에게 어떻게 Lean System이 더 좋다는것을 설득할 수 있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추가로 논의한 사항은,
1) 어떤 지식산업에 Lean System이 쉽게 적용될까?
– 매뉴얼화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냐 없냐의 문제인데, 쉽게 생각나는 것은 대량의 고객을 상대로 하는 지식산업들
금융상품이나, 마케팅 담당 등이 될 수 있겠죠.
– 혹은 납기일이 정해져있는 Project Base의 산업의 경우에도 가능 (본 아티클의 본문과 유사)

2) Lean System의 문제점은?
– 기본적으로 창의력을 중시하는 최근의 주류와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
– 기업자체에만 도움이 되고 각 개인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있을지는 미지수 (본문에서는 있다고는 하지만 쉽게 연관성 찾기 어려움)
그리하여 절감에 대한 보상체계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함
– 작은 일에 신경쓰다가 큰 일을 그르친다는.. (소탐대실?) 일이 있을 수 있음

3) 비용절감/효율성 증대 이외 기업의 수익성/성장성 향상 방안?
– 창의력에 집중되어 있는 조직을 만들 것 (말은 쉬운데….)
– Value/Price/Cost 3요소 중 Value에 집중하는 거죠.. (이것도 말은.. ^^)
– Small Change부터 시작해봐요~ (0교시 체육활동 등의 육체적 활동?)
– 걍 천재 (Google, Facebook)
– 팀웍의 강화 …

결국 Six Sigma니 Lean System이니 같은 것들은 제조를 Base로 한 이론들인데,
이걸 자꾸 지식산업 등등에 적용하려고 하다 보니 그런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지식산업 자체를 위한 효율화 방안? 뭐 이런게 나올수는 있을런지.. 한번 고민해봐야 될 문제가 되겠네요.
작은 증대는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의 궁극적인 경쟁력 향상에는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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