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수요일 2013년 2월 20일
아티클: Will Our Parter Steal Our IP?
발제: 천정훈 (kylecheon@gmail.com)
후기: 천정훈 (kylecheon@gmail.com)

1. 내용정리

– 순진한 대만의 자동차부품회사 Prime사, Hybrid Car의 부품을 중국업체 Blue Sky에 납품하기로 하는데..
(원래 Prime사는 컴퓨터 부품회사였으며, 자동차 부품업으로 신규 진입중)
– 중요부품인 Vehicle Control Unit을 살 줄 알고 개발해 두었는데, 안 사주자 혼란에 빠짐
– 그러다, 다시 Blue Sky의 실무진이 능력부족을 인정하고 너희들껄 사주마 했으나..
– Prime의 회장에게 온 제안은 너희들껄 사 줄테니 너의 지적재산권, Software, Source Code 다 내놔라고 함.
안 넘기면 너희들 부품도 안사고, VCU이외 다른 부품도 다 안살것임. (연 50만대 규모 납품건을 포기할꺼야?)
– 신규 자동차부품회사로써 Blue Sky같은 큰 고객을 놓치긴 아깝고, Blue Sky를 위해 개발해 놓은 부품도 아깝고..
그렇다고 지적재산권 등을 다 넘겨주면 과연 앞으로 뭐 먹고 살지도 걱정이고 이거 어찌해야합니까?

2. 주요이슈
– 중요한 것이 지적재산권이냐? 아니면 향후 성장을 위한 매출이냐? 가 관건
– 일단 넘어가면 중국회사가 맘대로 쥐고 흔들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의함
– 원래 중국회사들이 사줄것 처럼 하다가 개발해놓으면 갑자기 태도 바꾸면서 가격을 낮추거나
협상조건을 좋게 가져가려는 특성이 있음

3. 논의내용
– 자동차부품은 생명이슈와 연결된 문제라 신뢰성이 중요. 신규업체인 Prime사는 이런 대량 납품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기 싫을 것임
– 단, Source Code까지 넘기는 거래구조는 회사의 미래가 없음. 만일 넘길 수 밖에 없다면
① 지적재산권을 아주 충분한 가격에 넘겨버리거나,
② 그냥 회사를 사가라고 제안을 하고, 그 제안을 다른 자동차 기업에도 동일하게 함
한계는 과연 Prime이 Blue Sky를 위한 VCU이외 다른 것들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되냐가 관건
만일 현재 Blue Sky 용밖에 없다면 Blue Sky든 다른 차 업체든 좋은 가격 받기 어려울 것임
– CASE STUDY라서 너무 한정지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히 Other Option이 있을 것 같은데,
Blue Sky만 경영진이 믿고 간다는 것은 현재든 미래든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음. 다양한 기회를 다시 둘러볼 필요있음.

4. 독특한 이야기
– 이제 자동차는 SW산업이 되고 HW은 깡통조립같이 될 것이기 때문에, 생산 Line을 제외하고 SW업체에 파는건 어떻겠냐?
VCU는 사실상 하드웨어라기 보다는 소프트웨어가 중요한 것인것으로 보임
→ Industry를 이끌어 가는 혁신
결국 산업구조를 자동차 업체 위주에서 S/W 기술 보유 업체 위주로 변경될 것이니 미리 준비하자는 이야기.

5. 특허권 이야기
– 특히 SW중 Source Code에 대한 특허권 이슈는 풀기 어려운 문제
– Source Code자체보다 그걸 변경하고 개선할 수 있는 본문에서 말하는 Tacit Knowledge가 필요한 시점.
– 넘길수 밖에 없다면 겉으런 그렇게 안보이지만 속으로는 오래되거나 업계에선 일반화되어 있는 특허권을 넘기면서
매출약속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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