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수요일 2013년 2월 27일
아티클: The Third Wave of Virtual Work
발제: 성난황소
후기: 천정훈 (kylecheon@gmail.com)

1. 내용요약

– 현재 Work Virtualization의 3세대 시대 (원격근무자간의 협업공간을 제공함)
– Work Virtualization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회사의 문화정착이 필요
(방향에 대한 긴밀한 소통, 근무시간이 아닌 업무에 대한 객관적 평가, 불필요한 미팅 및 잡무 제거 등)
– 자기관리 및 동기화가 잘되는 사람에게만 효과적인 것임

2. 여러 사례
– 성난황소님도 Work Virtualization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① 출/퇴근시간에 대한 한계는 없으나 어느정도 기본 Rule은 있어야 겠다고 생각
② 장소는 어디에 있더라도 9-6시의 시간내에 일을 한다는 기본적인 개념 필요
(오후 2시에 까페에 있어도 상관없으나 그냥 노는시간이 아닌 업무를 하는 시간임)
③ 11시-3시정도의 근무시간을 통해서 협의/지시를 하거나 소속감정도는 부여할 필요 있음
– Google
① 일을 몇시에 어디서 하는것은 신경안쓰고 일 자체의 진행만 신경
② 미리 정해진 미팅이 아니고는 급작스러운 일정 잡지 않음
③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구체적인 범위 목표가 있으므로 업무강도는 만만치 않음
– 기타 넷플릭스, Best Buy 등의 사례도 있음

3. 넘어야 할 산
– Virtualization에 맞게 업무 프로세스 개선 / 업무 Tool 개선이 필요 (많은 시간 소요)
– Virtualization에 맞는 직원 채용 필요 (자율성 보유 / 책임감 강함)
– 외부에 있는 것이 노는 것이 아닌 업무시간임을 되새겨 주어야 함 (이메일 답변 시간 CHECK 등을 통해)
– 기업 보안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

4. 개인적인 의견
– 지식근로자의 경우 9-6시에 한 장소에 앉아 있으면 창의적인 생각 어려움
(열린 장소,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 등이 필요)
– 외부 근무시 Network 장애에 민감 (Internet 연결불가시 업무 진행 어려움)
– 서로의 노하우가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조직적인 지식축적이 적음

5. 결론
– 결국 문화가 핵심이고, 또 하나는 채용이 중요
– 3rd wave는 그냥 가상화가 아닌, 가상화와 현실의 결합이 중요함을 일깨우고 있음
(무조건 바깥에서 일하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 같이 일한다는 느낌이 필요)

※ 관련 좋은 예시(성난황소님의 요약본에서 일부 발췌한 내용포함)
1) MIT: Building 20
– 가장 창의적인 업무에 적합한 구조로 각광을 받음
– 2차대전중에 지어진 임시건물 – 1998년까지 사용됨
– 대부분의 건물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임시건물이기 때문에
벽을 세우고 천정에 구멍을 뚫는 등의 한계가 없어 그때그때 업무에 맞게 공간을 수정가능
– 단순히 홀로 일하는 것보다 업무에 맞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공간을 바꾸어 가며
네트워킹을 하면서 좀 더 창의적인 업무 수행 가능하였음
– 관련비디오(MIT’s building 20: The Magical Incubator) 36:25

2) Google의 일하는 문화 (Mickey Kim의 블로그)
– 관련링크(Google과 삼성에서 경험한 일하는 문화 차이 1편)

3) ROWE(Result-Only Work Environment) 내용
– 관련링크(ROWE 창시자 공식 홈페이지)

4) Marissa Mayer is No Fool (from HBR Blog)
– 관련링크(해당 Blog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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