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토요일 2013년 7월 6일
아티클: Your Brain at Work
발제: 유아란 (ahranyoo@gmail.com)
후기: 이송 (ssonglee@gmail.com)

 

유쾌통쾌한 스카일라님께서 7월 첫 발제를 열어주셨어요. 새로운 공간인 세미나룸에서 좀더 토론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고, 전체적으로 토론 참여가 활발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흥미 분야인 신경과학에 관련된 기사여서 재밌게 읽었습니다.신경 과학자들이 지지하고 있는 4가지 네트워크인 디폴트 네트워크, 보상 네트워크, 영향 네트워크, 컨트롤 네트워크에 대해 Skylar님이 발제 중간중간에 본인의 경험을 많이 나눠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1. Default Network는 뇌가 특정 생각에 집중하고 있지 않고 활동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Skylar 님의 경우에는 아침샤워시간, 퇴근후 집 도착 5분전이라고 말씀하셨구요, 나머지 분들은 용이파파님의 노트를 인용해봅니다.
– 잠자는 동안 지식과 경험이 재구성되어 저장됨. 그 이유는 잠자는 동안 외부 자극이 없어 뇌의 본연의 역할인 뇌 재구성이 가능함
– 다른 산업에서 일하는 친구 만나기
– 새로운 장소 가기- 동료와 커피 마시기
– 지속적인 사고가 필수
– 많이 읽어라
– 산책
2. Reward Network 부분에서는 자신을 힘내게하는 혹은 누군가 자신을 격려할때 듣는 말을 한사람씩 나눴습니다.
-역시 유대리
-역시 양대리
– 생각했던 거보다 미래가 기대되는 사람이다
– 기발하다
– 역시 해낼 줄 알았다
– 고마워, 송이씨. (이름을 불러줄 때. 계획 달성할 때)
– 지훈아 잘했어 (이름을 불러줄 때)
– 신과장은 달라- 결혼하고 후회한 적 없어
– 같이 일하고 싶다
– 역시 능력자야
– 굿잡! 발표할 때 이런 점이 잘했네
– 핵심을 제대로 파악했네
– 절감 많이 했네하하, 어떤 회원분이 어떤 말을 했지는 예상 되시죠?
잘 기억해두셨다가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할때 쓰면 좋겠습니다^^3. 감정네트워크는 직관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의사결정에 있어서 직관을 통해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하나 틀릴 수도 있습니다. 리더들의 직감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많지요?이로 인해 득과 실 혹은 성공과 실패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들이 직감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요?4. 컨트롤 네트워크는 많은 목표들을 처리할 수 있게하여 멀티태스킹을 가능케 합니다. 리더들은 우선 순위를 정하여 덜 중요한 일들을 제거하고, 중요한 일들의 실행을 도와야 합니다.
신일철님께서 최근 읽은 책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을 공유해주셨어요. “오늘 하지 말아야 할일을 모니터에 띄어놓고, 하지 말아야 한다.” 꽤 일리있는 말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할 일을 하라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뇌가 이런식으로(?) 활동한다면, 상품개발팀에서 매출분석을 담당했던 저에게는 무엇이 보상요소(비 화폐적인)였을까요? 하루종일 엑셀로 숫자 두드렸던 시간이 대부분지만, 분명 있었습니다. 바로 plan과 sales 였습니다.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게 매출은 아니였지만, 예상대로 소비자들이 질러줬을 때, 짜릿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무엇이 보상요소입니까? 물론 돈도 좋지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격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HBR 강북모임 회원님들 모두 덩실덩실 춤을 췄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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