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R Blog Summary [003]

제목: 새롭게 수직적 통합이 요구되는 요소로써의 디자인

MS의 노키아 휴대폰 부문 인수나,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 등 하이테크 업체들의 수직적 통합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경험을 최대한 통제하려는 시도입니다. 소비자와의 여러 접점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이러한 통제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통제를 소비자의 가치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디자인은 비즈니스 통합에서 꼭 필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경험을 포함한 무형의 자산으로 돈을 벌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디자인의 힘은 애플의 지속적인 이익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애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그들이 소비자 경험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부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에 대한 주의 깊은 접근은 애플의 제품의 디자인이 대화형의 환경을 지원하는 것처럼, 그들의 소매 환경과 온라인에서 보여지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일관성을 보유하고 있는것을 의미합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모두 일관성을 나타내고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트너쉽이 이끌어온 산업의 트렌드에서는 보일 수 없는 일관성의 통제입니다.

불행하게도 많은 기업들은 빠른 수직적 통합을 위한 쟁탈전이 첫번째 전략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전략은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기업이며 향후에도 자신의 지위를 강화할 수 잇는 여력이 충분합니다. 다른 한편에서는 Pinterest나 Square같은 새로운 형태의 소비자들과의 관계를 추구하는 날렵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있습니다. 기존 기술 기업들은 빠르게 소비자 경험을 위주로 재편하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

통제를 확대하는 것은 단순히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사업의 전체 가치사슬에서 소비자에게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 디자인된 통일성 있는 소비자경험을 만드는 것을 조직적 변화의 첫번째 목표로 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경영사고방식입니다. 애플이 버버리의 CEO를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 부문 총괄로 영입한 것은 그들이 얼마나 프리미엄 제품으로의 경험을 일관성있께 제공하려는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중심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적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그리고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구글은 가능성이 보이지만, 소니, 블랙베리, 델 등은 여전히 불명확합니다. PC업계 뿐 아니라 기술 중심의 어떤 분야이든 산업의 주기가 하락추세에 있는 경우 모든 업계가 마찬가지 상황이 될 것입니다. 기업들이 디자인을 통합 일관된 소비자경험을 추구한다면 소비자들은 이러한 산업의 변화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입니다.

* 본 요약문은 2013년 10월 21일 HBR Blog Network에 Sean Madden(Executive Managing Director at Ziba)씨가 기고한 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다음 주소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http://blogs.hbr.org/2013/10/design-as-a-new-vertical-forcing-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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