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R Blog Summary [017]

제목 : 넬슨 만델라를 위한 진정한 추모는 그가 남긴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경기 회복의 전환시점의 완벽한 리더였습니다. 아파르트헤이트(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정책)이후 처음 민주적 절차로 당선된 대통령으로써, 어느 조직에서나 경기 하강 시점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들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였으며, 반대파들까지도 모두 흡수하여 그의 정책결정과정 속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은 자기 자신이 상징적인 인물임을 알고 있었으며, 그러한 점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행동양식을 바꾸고자 하였습니다. 다임러 크라이슬러 아프리카의 CEO는 아파르트헤이트가 끝나고 나서 돌아와 게으른 흑인 노동자들과 함께 만델라 대통령을 위한 메르세데스를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어떤 물질적인 인센티브가 아닌, 만델라 대통령이 그들을 고무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한 용서의 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결국에 옳은 것을 따른 다는 신념이 있었으며, 그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과거를 용서하고 미래를 위하여 투자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큰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1995년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승리하였던 백인들로만 이루어졌던 럭비팀복을 입고 나타난 것은 이러한 용서를 위한 상징적인 행동입니다.

그는 또한 권력에 욕심이 없었으며, 권력을 분배하고 위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최초로 5년 단임제를 선포하였습니다. 그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리더로써 봉사해야만 한다는 점을 항상 강조하였습니다. 물론 그가 은퇴하고 난 다음에 만델라의 정책을 뒤집은 후계자로 인해 단임제 선택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는 퇴임이후에도 나라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였습니다.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에게 도움을 청하여 City Year South Africa라는 젊은이들이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NGO를 창설하였습니다. 저는 City Year의 이사로써 만델라가 만든 긍정적인 에너지를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그는 5년의 임기 동안 모든 것을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이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움질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기관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롤 모델로써, 또는 그의 행동과 말을 통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보여주었습니다.

만델라 대통령의 유산은 단순히 인종차별 정책을 폐지한 것 이상이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프리카 대륙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27년의 감옥생활 동안 포기하지 않았던, 권력에 대한 미련이 없었던, 모든 적들을 용서했던 만델라 대통령의 행동에서 리더쉽에 관해 그가 남긴 메시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릴때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에 대한 아주 비극적인 내용을 담은 <Cry the Beloved Country>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 지금 그 나라는 만델라 대통령의 죽음으로 슬퍼하고 있습니다. 중동이나 미국 의회의 만델라 대통령을 상상해 보세요. 불화가 아닌 공동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협력과 진실, 화해를 강조하고 있을 것입니다. 만델라 대통령을 추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남긴 리더쉽에 대한 유산을 실천하는 일입니다.

* 본 요약문은 2013년 12월 5일 HBR Blog Network에 Rosabeth Moss Kanter(Professor at HBS)씨가 기고한 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다음 주소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http://blogs.hbr.org/2013/12/find-your-inner-mandela-a-tribute-and-call-to-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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