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R BLOG SUMMARY [034]

제목 : 간단한 훈련을 통한 서로 배려하는 문화 형성
원제 : Mindful Culture through Simple Exercises

우리가 2004년 처음 식당을 열었을 때, 우리는 이 식당이 단순히 식사를 하는 공간 뿐 아니라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나 스타벅스처럼 우리는 행복한 직원이 고객을 행복하게 하고 더욱 생산성이 뛰어나며, 사업을 번창하게 만든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종업원 중심의 비전은 실제로 어떻게 시행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처음부터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출근할 때 명상과 요가로 시작하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짝을 이뤄 각자에게 2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는 머리를 어지럽히는 집중력을 약화시키는 생각이나 감정을 알아낼 수 있는 질문이며, 다른 하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하는 질문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 및 다른 사람에게 더욱 신경을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종업원들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졌음을 느끼게 되고 이는 업무 관계에서 더욱 서로 협력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는 또한 고객들에게도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Whole Foods는 종업원의 행복에 매우 신경쓰는 또 다른 기업입니다. 우리가 Whole Foods의 임원인 David Lannon을 우리 식당에서 만났을때, 그는 어떻게 직원들이 충성도가 높은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대답을 들은 다음 바로 그는 우리가 관련 워크샵을 진행하는 것을 추진했고, 그 워크샵은 우리의 4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 이익 = 나눔에 대한 애정
2. 자각 = 변화에 대한 애정
3. 지속성 = 지구에 대한 애정
4. 서비스 = 공동체에 대한 애정

초기에는 Whole Foods의 직원들은 회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적극적입니다. Lannon은 이러한 연습이 리더로써도 매우 도움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리더가 단순히 문제의 해결을 위한 지시만 한다면 종업원들과 가까워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지시 대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서로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종업원들은 훨씬 리더와의 가깝게 느낄 것이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하려고 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회사들이 이러한 간단한 과정을 통하여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회사의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하기를 희망합니다. 마지막에는 주주들까지도요.

* 본 요약문은 2014년 1월 20일 HBR Blog에 Matthew씨와 Terces Engelhart씨가 기고한 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다음 주소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hbr.org/2014/01/mindful-culture-through-simple-exercises/

* HBR Blog Summary는 주 3회(월, 수, 금)에 제공됩니다. 번역 작업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은 hbrforum.korea@gmail.com 으로 메일을 주시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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