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R BLOG SUMMARY [058]

제목: C-레벨 임원의 성공에 필요한 7가지 역량
원제: The Seven Skills You Need to Thrive in the C-Suite

Summary by Soo Ah Lee

 

* 본 요약문은 2014년 3월 18일 HBR Blog에 Boris Groysberg씨가 기고한 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다음 주소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s.hbr.org/2014/03/<wbr />the-seven-skills-you-need-to-<wbr />thrive-in-the-c-suite/

 

어떤 임원 역량이 최근 기업으로부터 가장 각광을 받을까요? 그러한 역량은 최근 몇 십 년 동안 어떻게 바뀌었으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어떻게 바뀔까요? 이를 위해 2010년 글로벌 5위 안에 드는 헤드헌팅사의 고위급 헤드 헌터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가지 C-레벨 (임원의) 역량과 기업이 가장 중요시 하는 자질에 대해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1.  리더십

CEO가 아니라 C-레벨 임원에 필수적인 역량으로 언급되는 것은 리더십을 구성하는 역량입니다. 또한 가장 수요가 많은 리더십의 종류에 대해서는, “영감을 주는 리더십 (inspirational leadership)”, “요즈음의 임원급 인재와 잘 맞는 탈권위적인 방식의 리더십”, “관리형 리더십 (take-charge leadership)”, “진정성, 타인에 대한 존경, 신뢰감 구축과 균형을 맞춘 리더십”, “전략적 리더십”, “윤리적인 리더십”도 또한 언급되었습니다. 요즘 요구되는 리더십의 종류는 기업의 구체적인 니즈와 관련이 있는데, 예를 들어 기업이 새로운 전략으로 새로운 계획을 추구하거나 성장을 하게 되는 시점에는 비전 있는 리더십이, 더 높은 수준의 성과, 효율성 또는 성장을 창출하기 위해 조직과 기능을 이끌어 나갈 때에는 관리형 리더십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아마도 2010년에 요구되었던 자질 뿐 아니라, 힘든 시기에 사업을 이끌어본 일종의 무형적인 리더십과 경험에 대해 더 인정될 것입니다.

  1.  전략적 사고 및 실행

“전략적 선견지명” 즉 전략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은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더 필요합니다. 전략적 사고는 비전을 실행하는 능력을 요구하는데, 이는 운영상의 요령이라고 할 수도 있고, 더 높은 수준의 실행역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략적 사고는 기능적 역할을 하는 C-레벨 임원이 많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 부각된 새로운 요구 사항인데, 전략적 사고는 2000-2010년 동안에 특히 더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1.  기술 역량

C-레벨 임원에게 세 번째로 많이 언급되는 역량으로, 예를 들어 법, 재무, 기술과 같은 영역에서 특정한 지식의 줄거리에 익숙함을 말합니다. C-레벨 임원은 기술이 조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와 어떻게 기술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는 재무적인 감각과 더불어 산업에 특화된 지식일수도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기술적 역량의 중요성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1.  팀 및 관계 구축

팀을 구축하고 합의해서 일하는 방식으로 팀을 이끌어나가는 것과 같은 역량입니다. 뛰어난 개인으로는 절대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적인 리더들은 강력한 리더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고 개발시켜야 합니다. 오늘날 임원은 임원 자신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팀의 발전에 더 관심이 있고 자질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임원이 닫힌 집무실 안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고 집무실 밖으로 나와, 팀 중심으로 일하고 지속적으로 멀티태스킹 할 수 있어야 하고, 계층 없이 팀을 이끌고,부하 직원이 극도의 피로를 겪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  커뮤니케이션과 프리젠테이션

이상적인 C-레벨 임원 후보자는 설득의 힘과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매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적인 역량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관점을 가진 청중, 우려에 대해 설득력 있게 발표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임기응변에) 숙달되고, 다재다능한 화법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디어, 정부기관, 직원, 주주, 규제 기관들의 관심이 증가되는 만큼 미래에는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이 더 증가될 것입니다.

  1.  변화관리

과거보다 더욱 중요성이 증가된 역량입니다. 기업의 변화를 이끄는 전략적 의제와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속적 향상을 꾀하는 태도, 조직의 업그레이드시키고자 하는 감각, 더 나은 프로세스와 시스템, 기업간 관계의 향상, 시장점유율 향상, 리더십 개발에 의해 동기부여가 되는 변화관리자형 임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1.  진정성

진정성과 윤리적 행동에 대한 평판이 매우 중요해졌고 과거보다 앞으로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특히 개인적 윤리와 행동은 커뮤니케이션의 속도 때문에 더욱 중요해 질 것입니다.

 

또 하나의 두드러진 주제는 소위 스타에 의존하는 문화의 감소 추세입니다. 팀 플레이어 즉 다른사람들과 잘 어울려 일한다는 것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팀 역량과 변화관리 역량이 오늘날 중요하게 여겨지는 역량이지만, 10년 전에는 대개 무시되기 일쑤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어느 헤드 헌터의 일화는 이러한 점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국제적 기업의 국내 지사의 CEO가 교체된 적이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가 너무 권위적이고 그 밑의 팀이 성장을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팀원들이 이러한 우려사항을 회사 최고 경영진에 전달한 결과라고 합니다.

 

한편, 기술 역량이 현재에도 여전히 중요하긴 하지만, 최소한의 요구사항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임원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역량은 그 범위에 있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기술 역량을 무시하는 고위 임원들은 더 이상 승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구식의 기술 역량은 자원 배분과 전략적 결정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임원이 성공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어떤 역량이 2020년에 필요할까요? 10년 후를 대비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방법론

2010년 글로벌 헤드 헌팅사의 고위 헤드 헌터 수십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이들의 프로파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성별: 남 (57%), 여 (43%)

– 산업: 일반 산업 (28%), 금융 (19%), 소비재 (13%), 기술 (11%), 대기업 (6%), 전문기관 (6%), 교육 및 사회 기관 (4%), 생활과학 (4%)

–  지역: 북미 (34%), 유럽 (28%), 아시아/ 인도 (26%), 호주/ 뉴질랜드 (6%), 아프리카 (4%), 남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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