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테오도어 레빗 교수가 HBR에 기고한, Marketing Myopia.

HBR 에센셜 클래스의 2번째 수업은 마케팅의 고전을 다루는 시간이었습니다.

What business are you really in?

여러분 사업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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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포럼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비즈니스 에센셜 클래스 중 ‘마케팅 근시안’ >

한때 고성장을 누리던 철도사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쇠퇴한 이유는, 스스로를 철도를 깔고 기차를 운행하는 업으로 정의하였기 때문입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은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곳까지 이동하거나 화물을 운송시키는 것이었지만, 철도회사는 근시안적으로 철도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에만 집중했습니다. 그 사이 버스와 비행기 등 대체수단이 여객화물 운송의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Marketing Myopia’에서 더욱 흥미로운 부분은,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는 제품중심으로 사업을 하는 회사가 많은데, 이미 1960년에 테오도어 레빗 교수는 제품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고객중심의 가치창출과 마케팅을 하라고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 사업을 하는 회사입니까?
회사가 잘 만드는 제품이 아니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에 집중하고 계십니까?

눈 앞에 제품판매에서 벗어나 시장(마켓)으로 시선을 돌리라고 테오도어 레빗교수는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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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1일 토요일 저녁 HBR 에센셜 클래스 1기 주말반 과제 발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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