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_김남경

1.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mobile AP 를 설계하는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김남경입니다.

2. 어떤 계기로 HBR포럼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공대 출신에 엔지니어로만 10년 넘게 일하다 보니 너무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생소한 분야이긴 하지만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의 폭을 넓혀보고자 HBR포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3. 정말 HBR포럼 참여 후 변화가 있었나요?

그동안 제가 하고 있는 업무 이외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HBR포럼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하면서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어요. 어떤 현상을 마주했을 때 기존에 보아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새로운 측면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사고의 스펙트럼이 넓혀진게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새로운 분야를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주저하지 않고 조금 더 자신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4. 기억에 남는 멤버나 에피소드를 공유해주세요.

김유석님이 문득 떠오르네요. ‘인수기업가가 되기 위한 방법’ , ‘자동차, 모바일로 연결된 일터로 변신한다’ 이 두가지 아티클에 대한 유석님의 큐레이션을 들었어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시면서도 상당히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지식나눔을 해주신 것 같아 굉장히 유익했습니다.
그 외 다른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HBR 운영진 활동 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굉장히 즐겁고 활기차게 지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셨습니다. (특히 할로윈 파티 때 너무 인상적이셨어요~^^)

5. HBR포럼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HBR포럼은 나에게 쉼표와 느낌표다.’ 치열하면서도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면서도, 늘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입니다.

6. 어떤 분들께 이곳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운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욕심이 있으신 분, 나만의 생각에 사로잡혀서 고집스럽게 굳어지지 않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생각을 다듬고 싶으신 분, 혼자 공부하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뭔가 부족함과 아쉬움을 느끼시는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7. 관심분야 또는 향후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연장선으로는 엔지니어로써 실무를 통해 얻은 경험을 살려서 기술기획 분야에 도전해서 큰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더불어 미래에 개인 사업을 하게 될 때 필요한 경영의 기초에 대해서 차근차근 좀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8. HBR포럼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항상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운영진 분들만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시고, 다양한 회원분들의 의견과 재능나눔 등을 통해서 더욱 활발한 소통의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남경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HBR포럼코리아는 김남경 회원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가길 기대합니다. Your Growth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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