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피버’라는 회사에서 디지털 마케팅 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이현주라고 합니다. 브랜드의 디지털 마케팅 대행을 연간으로 진행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_이현주님

2. 어떤 계기로 HBR포럼에 참여하게 되셨나요?

HBR은 예전부터 구독을 하고 있었는데, 혼자 읽으려니까 잘 안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페이스북에서 HBR포럼에 대한 소개를 보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3. HBR포럼 참여 후 변화 하나만 꼽으신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HBR포럼을 통해서 평소에 관심 있었던 분야 뿐만 아니라 잘 모르던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도 듣게 되었어요. 이 부분이 제가 맡고 있는 일의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에이전시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일만 알게 되기 쉬운데, HBR포럼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나 최근의 트렌드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던 것 같아요. 또, 다양한 경력의 분들을 만나면서 각 분야와 연차에서 나올 수 있는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가장 기억에 남는 HBR포럼 프로그램 하나만 알려주세요.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작년 10월에 있었던 할로윈 파티와 SNL(Saturday Night Lounge)에서 진행했던 성격 검사입니다. 할로윈 파티 때는 HBR포럼에 참여하시는 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기회가 되었는데요, 늘 학구적인 모습만 보다가 너무 흥이 넘치고 잘 노시는 모습을 보니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성격 검사는 나 자신의 이해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성격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격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좋아하는 일의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팀을 이끌어 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5. 가장 기억에 남는 멤버 한분만 꼽는다면 누구세요.

흠… 얼마 전까지 여의도 오픈클래스를 이끌어주셨던 전진휘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처음으로 참여했던 오픈클래스의 OP셨고, 그 이후로도 항상 잘 챙겨주셔서 제가 HBR포럼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요새 안식년이라고 하셔서 도통 못 뵈었는데,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OP: Operating Partner 포럼의 특정 모임을 리드하는 운영진)

6. HBR포럼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HBR포럼은 나눔이다.’ HBR포럼을 통해 기꺼이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나눠주시는 많은 멤버들께 감사 드리고, 저 또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7. 어떤 분들께 이곳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매일 똑같은 사람들, 그룹만 만나며 자신의 세상이 좁아지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의도하지 않더라도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만큼 자신의 세상을 넓히는데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8. 관심분야 또는 향후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저는 국내에서 ‘사회적 기업’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면에서 HBR포럼도 ‘사회적 기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기업은 ‘이익’이 있어야 하잖아요? 적절한 이익과 사회적인 공헌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 ‘사회적 기업’에 대해 앞으로 알아보고 싶어요. 동시에 HBR포럼코리아의 성장도 응원합니다.

9. 마지막으로, HBR포럼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최근에 다양한 주제와 새로운 형태로 발전하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매거진의 아티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더더욱 기대가 큽니다.

제가 HBR포럼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대부분의 프로그램 퀄리티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 된다는 점이었어요. 이것은 운영진 여러분들이 각별히 더 신경 쓰시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데요, 앞으로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고, 사람이 더 늘어나더라도 지금처럼 잘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현주님 인터뷰 감사합니다! HBR포럼코리아는 이현주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가길 기대합니다. Your Growth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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