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R Insight & Inspiration!

신기술을 개발할 때 흔히 경험하게 되는 실수가 기술적 발전만을 추구한다는 점 입니다. 그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가치가 있는지 생각하지 않고 기술적 완성도만 추구하다가 생기는 오류로 많은 기업들이 심심찮게 겪는 듯 합니다.

HBR에서는 이러한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혁신 수익율 내려면? (What’s your best innovation bet?)

본 아티클과 함께 알아두면 좋을 혁신 방법론 몇 가지 소개합니다.

파괴적 혁신 (Disruptive innovation)

혁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혁신의 대명사입니다. 여기서는 혁신을 존속적 혁신과 파괴적 혁신으로 나눕니다.

존속적 혁신(Sustaining Innovation)은 기존 역량을 활용하고 발전시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는 경우를 말합니다. 대부분 S형태의 곡선을 보입니다.

파괴적 혁신은 기존 기술과 전혀 다른 기술을 추구하여 기존 기술을 파괴시키고 대체하게 되는 경우 파괴적 혁신이라고 합니다. 때때로 신기술이 처음부터 기존 기술보다 우수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본 아티클의 MP3와 같은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Source: http://azine.kr/m/_webzine/wz.php?c=71&b=51691&g=

파괴적 혁신은 Low-end 형, 고기능형(High Performance), 신시장형(New market) 등 크게 세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Low-end 형은 기존 제품/서비스 보다 획기적으로 저가의 제품/서비스를 개발한 경우를 말하고 고기능형은 기존기술보다 획기적으로 성능이 향상된 기술로 대체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신시장형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Source : http://azine.kr/m/_webzine/wz.php?c=71&b=51691&g=

블루오션 전략 (Blue ocean Strategy)

기업으로 하여금 경쟁이 무의미한 비경쟁 부분을 창출함으로써 경쟁이 심한 레드오션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인 혁신 방법론이 블루오션 전략입니다. 즉 새로운 수요창출과 고수익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블루오션 전략은 경쟁자를 이기는 데 집중하는 대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비경쟁시장으로 전략적 이동(Strategic Move)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서 전략 캠버스라는 분석도구와 ERRC라는 액션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Source : http://ppss.kr/archives/37743

전략 캔버스는 업계 참가자들의 전략을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는 분석의 기본이 됩니다.

가로축은 제품/서비스의 속성, 세로축은 가치의 고저를 표시하여 제품/서비스가 요소별로 어떤 상황에 있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새로운 가치곡선을 만들기 위한 4가지 전략방향이 있습니다.

ERRC는 없애거나 (Eliminate), 줄이거나(Reduce), 증가시키거나 (Raise), 창조하는(Create) 것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 곡선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는 호주의 옐로우 테일의 경우 기존의 포도주가 제공하지 않는 마시기 쉬움, 선택의 용이성, 재미 등의 요소를 추가함으로써 타 저가 와인 대비 차별적인 위상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Source: http://mbanote2.tistory.com/224

막연히 혁신의 개념만 알고 있기 보다는 구체적인 방법론까지 습득하여 실무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HBR 오픈클래스에서 제공되는 자료로 멤버들의 아티클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에디터 권오영

권오영 님은 브랜드/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고 현재 SK플래닛에서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HBR포럼코리아에서 운영진으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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