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리더십,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

오늘도  앞에는 신입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일을 기다리고 있다면걱정부터 앞섭니다고민을 해봅니다사람들을 효과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우리는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많은 상황에서 리더십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하며 살아갑니다그도 그럴 것이, “리더십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있는 사람은 아마 얼마 없을거에요애초에 리더십의 언어학적 정의 자체가 ‘리더의 자질인걸  어떡하겠습니까필자에게도 리더십이 굉장히 모호하고막연하고불투명한 개념  하나였습니다.

사람들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그 힘, 그 무언가가 리더십인 건 알겠는데,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걸까?

리더십첫줄은 필자의 이런 근본적인 의문에 열쇠를 제공한 테마였습니다. 세션은 보통 6 가량의 멤버와 1명의 파트너로 이루어집니다. 테마는 강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지루하지 않을까 고민된다면 걱정 마세요. 파트너가 화두를 던지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멤버들과 서로 유할 있는 토론의 기회도 간간히 있습니다. 다양한 직군에서 종사하는 멤버들이 개인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토론의 장은 단짠하니 맛있고, 파트너의 수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인사이트는 녹진하니 깊습니다. 시키는 일을 해내면 일단 다행이었던 실무자의 위치에서, 일을 생각해내고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하는 중간관리직으로 승진하면서 고민과 고충이 정말 크겠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했고, 자신과 가장 맞았던 상사를 회상하며 그들이 지닌 리더십 자질들을 하나씩 분석하는 시간을 통해 리더들의 공통적 자질을 도출할 있었어요.

연차에 따라 승진에 기회가 주어졌던 과거와 달리, 능력 위주의 탈관료제적 기업 문화로 탈바꿈하며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리더십의 정의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리더십을 정의하고, 이를 계속해서 갈고 닦아내는 작업은 필수이지요. 리더십첫줄에서는 리더십의 발전 단계, 리더십의 유형 등을 살펴보며 앞으로의 리더십을 정의하고, 자신만의 리더십 스타일을 명확히 있습니다. 또한, 필자와 같이 리더십을 굉장히 모호한 개념으 여기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리더십을 실천할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세션에 참가하는 멤버들과의 케이스 공유 통해 다양한 기업문화를 간접경험하며 리더의 자질과 역할에 대해 고찰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바뀌면서 기업에는 다양한 혁신의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세계 기업들이 임원에 의존하지 않는 경영방식을 추구하는 추세에 있는 지금, 중간관리자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만의 리더십 유형을 확립해야 합니다. 리더십, 그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생각해 때인 것이죠.

 

글   최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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